

경상남도간호사회, 세코 더그레이드와 업무 협약 체결
'출산 장려 및 정년퇴직자 복지 강화로 의료 위기 대응'
경상남도간호사회(회장 남정자)는 3월 20일 세코 더그레이드(대표 윤현호)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간호사 복지를 강화하고, 저출산 시대에 출산 장려 및 의료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공의 파업 등으로 의료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헌신한 정년퇴직자와 출산 산모를 대상으로 1인 무료 식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경상남도간호사회 등록회원이라면 누구나 평일 20%, 주말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해당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경상남도간호사회에서 발급한 확인증이 필요하다.
경상남도간호사회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와 의료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출산을 장려하고, 의료 현장을 지켜온 정년퇴직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간호사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코 더그레이드 윤현호 대표 역시 "의료 현장에서 평생을 헌신한 간호사분들과 미래 세대를 위한 출산 가정에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지역 18,000여 명의 간호사들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